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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T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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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뽀모도로 타이머

기차 티켓팅처럼 집중 시간을 예매하는 타이머

프롤로그

집중해야겠다고 마음먹어도 타이머를 그냥 누르기만 하면 금방 딴짓으로 새기 마련이었습니다. 기차표를 끊고 나면 어쨌든 그 열차를 타야 하는 것처럼, 한번 정하면 끝까지 가고 싶어지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기차 뽀모도로 타이머를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이 타이머는 집중 시간을 기차 좌석 예매처럼 다룹니다. 원하는 소요 시간을 좌석 고르듯 선택하고 출발 버튼을 누르면, 도착할 때까지 진행 상황이 노선도처럼 표시됩니다. 출발과 도착 시점에는 알림으로 몰입의 시작과 끝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지나온 집중 시간은 여정 기록으로 차곡차곡 쌓입니다.

200% 활용법

짧은 일에는 완행 좌석(25분), 몰입이 필요한 작업에는 급행 좌석(50분)처럼, 일의 성격에 맞춰 소요 시간을 다르게 선택해보세요. 하루를 마칠 때 지나온 여정 기록을 한 번씩 훑어보면, 오늘 얼마나 집중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다음 날에도 다시 앉게 됩니다.

에필로그

목적지가 정해져 있으면 가는 길이 조금 덜 지칩니다. 오늘의 집중도 그렇게, 정해둔 도착지까지 편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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